모에 풀 퓨징 장식 기법
- 소재코드
- KCDF-CMF-201-1-4-3-4
- 카테고리
호주 유리작가인 클라우스 모에(Claus Moje)가 시작한 기법으로 색유리를 여러 층으로 겹쳐서 퓨징하여 하나로 제작된 판을 절단하여 다시 재조합한 후 800℃로 가마소성하는 기법이다. 이 기법은 다양한 패턴으로 미리 제작된 퓨징 판들을 재구성하여 무한한 디자인이 재탄생하는 기법이다.
소재정보
- 분류
- 기법
- 사용도구/마감방법
- 우리 칼, 가마
- 색상/크기
- 제작시, 색상 및 크기 제한 없음
- 기타사항
- 제작자 -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연구소 (편종필)
- 제작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