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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건으로 686개의 소재가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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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 몰드 슬럼핑 성형기법

낙하 몰드 슬럼핑 성형기법 전기 가마 안에서 소성과정에 있는 유리는 물리적 변화에 따라 고체에서 액체 상태로 서서히 변화 하게 된다. 이런 유리의 물성을 이용하여 전기 가마 안에서 중력을 이용한 자연적 유리의 형태변화를 이용한 기법이다. 내화 거푸집에 금속 철사를 넣어 성형한 후 판유리를 가마의 열로 조절하고, 중력에 의해 제작하였다. 이 기법은 동일한 결과를 얻기 어렵다.
소재코드 : KCDF-CMF-20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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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 실크 스크린 장식 기법

에나멜 실크 스크린 장식 기법 현대에 이르러 실크 스크린 기법을 활용하여 회화적 이미지를 유리표면에 인쇄하여 가마에서 약 560도에 소성하면 영구 보존이 가능한 이미지 제작이 가능하다. 저화도, 고화도 유리 안료로 구분되어 소성온도가 다르다. 유리는 변색되지 않는 특징을 장점이 있어 회화적 또는 건축적 유리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실크 스크린 기법은 마치 판화와 같이 원화가 있으면 여러 장의 이미지 복제가 가능하다.
소재코드 : KCDF-CMF-20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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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 회화 기법

에나멜 회화 기법 저화도 유리 에나멜로 직접 유리 표면에 검정색으로 그림을 그린 후 건조하여 가마소성을 한다. 그 위에 색 에나멜을 칠하여 다시 소성한 것이다. 현대 유리작가들이 유리 오브제, 판유리, 등에 회화적인 표현 방법으로 창작을 하고 있다. 유리 에나멜은 변색되지 않는 장점이 있어 영구적 보존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소재코드 : KCDF-CMF-20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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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 풀 퓨징 장식 기법

다색 풀 퓨징 장식 기법 색유리 조각을 정확히 절단 한 후 이를 배열하고, 790℃로 가마 소성하여 하나의 유리판으로 제작하였다. 소성과정에서 유리는 액체 상태로 변화 하게 되는데 이때 유리는 스스로 6mm두께를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두 장 이상의 유리의 두께가 6mm이상이면 넓게 퍼지고 6mm이하이면 가운데로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난다. 유리 마다 작업 가능온도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730℃~800℃에서 작업한다.
소재코드 : KCDF-CMF-201-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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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바 풀 퓨징 장식 기법(2)

패턴바 풀 퓨징 장식 기법(2) 유리 패턴 막대를 가마에서 약 800℃에서 제작한 후 원하는 모양으로 절단하여 패턴 바를 재배열하여 가마소성한 것이다. 패턴의 배열 방식, 유리 색상 배열에 따라 무한한 응용이 가능한 장식기법이다.
소재코드 : KCDF-CMF-201-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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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바 풀 퓨징 장식 기법

패턴바 풀 퓨징 장식 기법 유리 패턴 막대를 가마에서 약 760℃에서 제작한 후 원하는 모양으로 절단하여 패턴 바를 재배열하여 가마소성한 것이다. 패턴의 배열 방식, 유리 색상 배열에 따라 무한한 응용이 가능한 장식기법이다. 가마 소성이 여러 차례 진행되어 시간을 충분히 산정하여야 제작이 가능하다.
소재코드 : KCDF-CMF-20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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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 풀 퓨징 장식 기법

모에 풀 퓨징 장식 기법 호주 유리작가인 클라우스 모에(Claus Moje)가 시작한 기법으로 색유리를 여러 층으로 겹쳐서 퓨징하여 하나로 제작된 판을 절단하여 다시 재조합한 후 800℃로 가마소성하는 기법이다. 이 기법은 다양한 패턴으로 미리 제작된 퓨징 판들을 재구성하여 무한한 디자인이 재탄생하는 기법이다.
소재코드 : KCDF-CMF-20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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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니 풀 퓨징 장식 기법

모리니 풀 퓨징 장식 기법 이 기법은 블로잉 기법에서 시작된 모리니 기법과 퓨징 기법을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가마소성하는 기법이다. 열팽창계수가 일치되는 유리를 사용하여 램프워킹 기법 또는 블로잉 기법으로 제작된 모리니 케인을 먼저 제작한 후 색유리 판 위에 올려서 풀 퓨징 온도로 소성한 것이다. 퓨징 기법은 고대 로마시대부터 시작된 기술로 연재까지 그 기법을 전승하고, 응용하고 있다.
소재코드 : KCDF-CMF-20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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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킹 컬러케인 성형 기법

레이킹 컬러케인 성형 기법 가마에서 약 780℃의 풀 퓨징 온도로 소성된 유리판을 끝이 뾰족한 쇠막대로 유리 표면을 긁어서 패턴을 변화시키는 기법을 의미한다. 이 기법은 고대의 전승기술로 코어성형기법에서 시작되었으며, 블로잉 기술이 나오기 훨씬 이전부터 사용된 기술을 현대 유리작가들이 응용한 기법이다.
소재코드 : KCDF-CMF-20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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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 택 퓨징 장식기법(2)

다색 택 퓨징 장식기법(2) 얇은 투명 유리 선과 색유리 선을 뽑은 후 이를 배열하여 가마 소성으로 택 퓨징하였다. 퓨징 기법은 4000년 전 고대이집트에서 시작된 기법이 시작되었다. 현대 퓨징 유리는 20세기 초 부터 발전하여 현대 유리 작가들이 다양한 표현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회화적 표현이 자유로운 기법이다.
소재코드 : KCDF-CMF-201-1-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