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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다회] 채조대(오채조)[다회] 채조대(오채조) 끈목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불리었는데, 현재는 다회로 명명해 사용한다. 엮임의 방법에 따라 동다회(丸組), 광다회(扁組)로 구분된다. 동다회는 단면이 둥글어 원다회라 불리기도 한다. 동다회는 실의 올 수에 따라 4사,8사,12사,16사,24사,36사 등의 종류가 있다. 동다회(끈목)는 매듭의 기본재료로 사용되어 매듭기법과 함께 지속 전승되었다. 동다회는 주로 노리개, 주머니, 선추, 유소 등에 매듭을 지어 장식하거나 가늘게 짠 평다회에 술을 달아 세조대(細?帶), 오패끈으로 사용한다.소재코드 : KCDF-CMF-60220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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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망수] 망무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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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매듭] 외도래매듭[매듭] 외도래매듭 외도래매듭은 끈 끝을 마무리 할 때 쓰이며, 가재눈매듭을 만들 때 쓰이기도 한다. 끈을 한 줄로 맺는 방법과 두 줄로 맺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소재코드 : KCDF-CMF-602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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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다회] 장도끈 1[다회] 장도끈 1 끈목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불리었는데, 현재는 다회로 명명해 사용한다. 엮임의 방법에 따라 동다회(丸組), 광다회(扁組)로 구분되며, 광다회는 직사각의 형태에 폭이 넓은 것을 말한다. 광다회는 사선엮음조직으로 짜여지며 변화조직으로 짜여지는 경우도 있다. 조선시대 말에 오면 사선엮음으로 짠 다회이외에도 평직, 경무직, 편직 등의 폭이 좁은 직물이 많이 사용된다. 주로 의복에 두르는 허리끈으로 사용되며 끝을 망수를 달아 장식하거나, 묶거나 혹은 풀어 마무리한다.소재코드 : KCDF-CMF-60220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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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다회] 장도끈 2[다회] 장도끈 2 끈목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불리었는데, 현재는 다회로 명명해 사용한다. 엮임의 방법에 따라 동다회(丸組), 광다회(扁組)로 구분되며, 광다회는 직사각의 형태에 폭이 넓은 것을 말한다. 광다회는 사선엮음조직으로 짜여지며 변화조직으로 짜여지는 경우도 있다. 조선시대 말에 오면 사선엮음으로 짠 다회이외에도 평직, 경무직, 편직 등의 폭이 좁은 직물이 많이 사용된다. 주로 의복에 두르는 허리끈으로 사용되며 끝을 망수를 달아 장식하거나, 묶거나 혹은 풀어 마무리한다.소재코드 : KCDF-CMF-60220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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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다회] 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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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다회] 아얌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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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다회] 동다회[다회] 동다회 끈목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불리었는데, 현재는 다회로 명명해 사용한다. 엮임의 방법에 따라 동다회(丸組), 광다회(扁組)로 구분된다. 동다회는 단면이 둥글어 원다회라 불리기도 한다. 동다회는 실의 올 수에 따라 4사,8사,12사,16사,24사,37사 등의 종류가 있다. 동다회(끈목)는 매듭의 기본재료로 사용되어 매듭기법과 함께 지속 전승되었다. 동다회는 주로 노리개, 주머니, 선추, 유소 등에 매듭을 지어 장식하거나 가늘게 짠 평다회에 술을 달 ?Q?Q????Q?Q? ? ?R?R소재코드 : KCDF-CMF-6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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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매듭] 생쪽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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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매듭] 도래매듭[매듭] 도래매듭 도래매듭은 매듭과 매듭 사이에 주로 쓰이는 기법으로, 시작과 끝이 풀어지지 않게 고정시키는 역할도 한다.소재코드 : KCDF-CMF-60220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