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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참죽낙동(김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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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김상림오동낙동김상림오동낙동 클래식한 회화적 패턴이 돋보이는 목리[木理]패턴의 강조(낙동기법)
오동나무에 낙동 2단계
중간 나무의 표면을 인두로 지져 태운 후 볏짚으로 문질러 약한부분은 들어가고 단단한 부분은 도드라지게 하여 나뭇결을 살리는 기법이다. 오동나무를 태울 때 약한 부분은 없어지고 단단한 부분만 남게 된다. 태우는 농도에 따라서 전혀 다른 질감이 나온다. 예로부터 낙동법은 건습 조절을 용이하게 하며 얇고 넓은 판재에 이 기법을 적용했을 경우 잘 터지지 않도록 물성을 강화시켰다. 그래서 사랑방가구에 주로 쓰이던 오동나무에 많이 적용하였다, 오동나무의 장점을 살리면서, 희고 무른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다. 낙동 기법이 적용된 오동나무는 인위적으로 채색된 것보다 자연스러우며, 검소하고 점잖게 느껴진다.소재코드 : KCDF-634WPA30002 -
74오동목구접목태움오동목구접목태움 클래식한 패턴으로 시각적인 대비 효과를 주는 접목[接木] 패턴, 오동나무의 목구면이 보이도록 접합 후 표면을 태운 다음(낙동) 거친 솔로 털어냄소재코드 : KCDF-634WPA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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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오동판목정제옻칠오동판목정제옻칠 네추럴하고 구상적인 목리[木理]패턴, 오동나무를 판목으로 재단한 후 투명도가 높은 정제옻칠 1회로 마감소재코드 : KCDF-634WPA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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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이든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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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오죽(최선희)오죽(최선희) 네추럴 그래픽의 대나무 접목[接木] 패턴
오죽을 길게 재단한 후 껍질의 특성이 부각되도록 재조합하고 오일스테인 칠로 마감
오죽(烏竹)은 줄기가 까마귀처럼 검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오죽은 충절을 상징하여 왕이 주로 특별한 날 충신의 하사품으로 선물하기도 하였다. 표면이 독특한 소재로 장식적인 효과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만 이어지고 있는 정신적 가치를 담은 고유의 공예소재이며 기법이다. 목재로 된 기물 표면에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 기하학적인 무늬로 엮거나 붙여가는 죽장, 또는 가늘게 쪼갠 오죽을 맞붙이는 합죽기법을 적용하여 다양한 제품에 적용된다. 오죽 특유의 색감과 질감으로 다양한 패턴 디자인이 가능하다.
소재코드 : KCDF-634WBM10303 -
70채화(최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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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최종관 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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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전단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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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침향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