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FT TREND FAIR 2015

전시구성

기획관

전시회관 기획관 약도

기획관

F01G01

KCDF 숍

“공예가·디자이너의 입점 및 유통확산을 위해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직영숍은 국내 장인, 공예가,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입니다.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시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풍요로운 삶을 위한 다양한 상품들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KCDF 숍 전경

H01

홍보관

“한국공예디자인의 생활화, 산업화, 세계화를 이끄는 중심 기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자 한국 공예·디자인을 선도하는 대표 기관으로서 전통 공예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디자인 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전시, 연구와 출판, 교육 및 해외 교류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CDF는 “전통을 담아 생활 속으로, 지역을 살려 세계 속으로” 의 비전을 담아, 누구나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예 디자인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CDF 홍보관 전경
  • ▶ 공예디자인 상품개발
  • ▶ 우수공예품 지정표시제
  • ▶ 한지상품개발 디자인경연대회
  • ▶ 대학생 대상 공예디자인교육
  • ▶ 공예소재목록화
  • ▶ 공예디자인역량강화

H15

한국공예의 법고창신관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한국공예의 법고창신’展이 4월 이탈리아 밀라노와 9월 영국 런던에서 전시를 마치고 국내에서 선보입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와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예술성 높은 전시 기획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나라의 전통공예가 세계적으로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올해 전시는 ‘수수 덤덤 은은’이라는 주제로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미감과 접목시킨 예술성이 뛰어난 6개 분야 작가 23명의 작품 190여 점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면면히 전해 내려온 기술을 전승한 장인과 작가들이 금속, 도자, 한지, 섬유, 대나무, 칠 등 우리 공예의 6가지 천연소재를 사용하여 만든 땀과 혼이 깃든 결정체들입니다. 한국 공예의 정수를 드러내는 작품들과 우리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전달될 수 있도록 이탈리아 밀라노의 건축회사와 협업 하에 한국의 전통가옥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전시공간을 디자인하였습니다. 본 전시를 통해 세계에서 각광받은 우리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공예의 정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KCDF 숍 전경

H08

한복진흥센터

올해로 2년차를 맞는 ‘신한복 프로젝트’는 한복이 의례복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에서도 ‘입고 싶은 옷’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해석과 표현으로 디자인의 변화를 시도하는 한복진흥센터의 대표사업입니다.

2015년에는 6명의 한복디자이너, 2명의 패션디자이너 총 8명이 참여하여 한복이 가지고 있는 미적 가치와 색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신한복은 ‘한복의 날’ 패션쇼를 통해 선보였으며, 이번 공예트렌드페어에는 판매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신한복의 상품성과 가능성을 엿보고자 편집숍을 구성하였습니다.

신한복 프로젝트를 통해 한복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확산되어 전통의 재해석과 재발견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KCDF 숍 전경

J12

특별전

올 2월 타계한 백자 이중 투각(透刻) 기법의 대가, 故전성근 도예가(호: 撫土, 무토)의 작품 세계를 돌아보는 특별전시가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이루어집니다. 故전성근 도예가는 경북 고령 출신으로, 섬세하고 풍부한 이중 투각 기법을 활용하여 우리 백자의 아름다움을 세계 속에 알린 한국 최고의 도예 명장 중 한 명입니다. 고인의 작품 속에서 구현된 이중 투각 기법은 자기를 이중으로 만들어 외부의 도자기에 구멍을 내 안쪽 도자기를 볼 수 있게끔 제작하는 방식이며, 고도의 조각 기술이 필요한 동시에 정교하고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고인은 목공예의 기법을 도자에 접목하여, 반 건조된 도자 위에 밑그림을 그리지 않고 바로 새와 물고기, 호랑이, 매화, 동백, 한글 등 문양을 새기는 독특한 이중 투각과 입체 조각 기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백자를 ‘입체예술’의 경지로 승화시켰다는 찬사를 받아 왔습니다. 특히 국외에서 더욱 높은 명성과 인지도를 보였는데, 2003년 세계도자비엔날레, 2004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박물관 작품소장 등 다양한 해외 순회 전시를 통해 우리 백자의 예술성을 세계 속에 알렸으며, 아시아 작가로는 드물게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작품이 거래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국제적 명성을 바탕으로, 지난 5월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을 통해 영국 공예청이 주관하는 영국 콜렉트(Collect)에 소개가 되었고, 대영박물관에서 그 예술성과 작품성을 높이 평가하여 고인의 유작 ‘백자 목단문 옻칠 이중투각’ 작품의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투각한 백자 위에 옻칠을 해 자기를 나무의 표면처럼 표현한 이 작품은 고인이 올해 1월 제작한 생전 마지막 작품으로, 내년부터 대영박물관 내 한국관에 정식 전시할 예정입니다.

고인의 작품 중에서 지금까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연적과 백자토에 한글, 매화, 물고기, 새, 연꽃 등 문양을 이중 투각한 도예 작품 100여 점이 함께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들과 공예인들에게 고인의 창조적인 예술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KCDF 숍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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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공예 트렌드 페어

  • 문의
    • T. 02.398.7969, 7968, 7936
    • E. craftfair@kcdf.kr
  • 행사기간 중 문의
  • 02-6002-8480, 8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