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의외의조합 선물전_<취향의 공유> 12/3-1/31 상세페이지
기간 2017-12-03 ~ 2018-01-31 상태 마감 작성일 2017-11-29
홈페이지 http://ooojh.co.kr/ 문의처 02-2235-3560 조회수 705
제목 의외의조합 선물전_<취향의 공유> 12/3-1/31
내용 다산 성곽길 중턱에 위치한 의외의조합은 연간 프로젝트로 진행할 예정인 선물전의 첫 번째 시작을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20여 명의 작가(김용주, 김유라, 김한나, 문연욱, 문춘선, 박종진, 배준민, 백지현, 백하나, 서예슬, 서지선, 이슬기, 정령재, 조민지, 조완희, 지훈 스타크, 최재욱, 황수지)와 함께 ‘취향의 공유’라는 이름으로 개최한다.
장충체육관 뒤편부터 다산 팔각정에 이르는 1km 구간은 몇 년 전만 해도 낙후된 주택가였다. 조선 시대 한양 도성의 성곽이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성곽길에 최근 여러 예술 공간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 중심에는 의외의조합이 있다.
올해 5월부터 활발한 전시를 이어오고 있는 시각예술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인 ‘의외의조합’은 한 해를 정리하며, 주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전시를 기획, 2017년을 마무리하는 12월, 2018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1월에 걸친 선물전인 ‘취향의 공유’를 개최한다.
취향이라는 것은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넘어 내가 살아가는 방식을 말한다. 선택의 폭이 크고 다양한 사회에서 소비하는 것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을 뜻하며 여기에서 선택의 기준은 객관화시켜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무엇’인가에 의해 결정되곤 한다. 이 보이지 않는 기준은 바로 ‘취향’이다. 그중에서도 ‘나’의 신체에 걸치고 착용하며 보이게 되는 것들과 ‘나’의 생활 공간에 놓이는 것들은 ‘나’를 직간접적으로 표현해주는 수단이 된다.
또한 전시를 통해 전시장에 온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무엇인가를 찾는 재미, 고르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 컬렉팅이라는 거창해 보이는 이 단어는 사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고, 고르는 과정이며, 이를 알아주는 주변인과의 공유로 더욱 풍성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선물전’이라는 컨셉에 맞게 전시될 작품들은 부담 없이 선물하기에 좋은 크기와 가격대의 작은 오브제와 착용 가능한 소품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식물로 작업하는 ‘식물상점’과의 설치 협업을 통해 연말연시 전시장에 오는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경험을 선사하고 즐거운 컬렉팅의 시작을 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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