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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한지로 구현한 새벽 가구 디자이너 황은담
작성일 : 2022-12-08 조회수 : 39
 

크리에이터 Creator
제7호에서는 한지가 우리 일상 속으로 스며들도록 하는 공예작가, 디자이너, 브랜드 등 창작자들의 작업을 소개합니다.

 

한지로 구현한 새벽
가구 디자이너 황은담

무형을 조형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하나의 주제로 작업을 이어온 가구 디자이너 황은담. 그는 지난 여름에 개인전 ‘from intangible to tangible’을 열었습니다. 이 전시에서 새벽을 주제로 하는 시리즈 작품을 공개했죠.

작가는 ‘새벽’에 정적임과 동적임, 어둠과 밝음, 죽음과 생명 등 대비되는 키워드가 공존한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대비를 조형적으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새벽만의 다채로운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해 한지와 에폭시를 활용했는데요. 색감과 각 재료가 자연스레 혼합될 수 있게 하는 우연적인 효과를 이용해 새벽만의 깊고 축축한 느낌과 색감을 구현해냈습니다.

그는 그동안 한지를 주재료로 사용하던 작가는 아니었지만, 자연의 에너지를 표현하고 자연 풍경의 이미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한지를 선택했다고 말합니다.

SNS | @eundam.hwang
자료제공 | 황은담

 


daybreak, 2022, 조명

 

벽, 실내이(가) 표시된 사진

자동 생성된 설명
at the dawn, 2022,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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