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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문화 프로그램) 그 선 그 색

공간 이름
예올 북촌가
프로그램 운영장소
(03056) 서울 종로구 북촌로 50-1 (가회동) 예올 북촌가
공간 운영시간
2022-05-25 ~ 2022-07-08
월 : 휴무
화 : 11:00 ~ 17:00
수 : 11:00 ~ 17:00
목 : 11:00 ~ 17:00
금 : 11:00 ~ 17:00
토 : 11:00 ~ 17:00
일 : 휴무
전화번호
02-735-5878
이메일
info@yeol.org

공간 소개

예올 기획전 <그 선 그 색>전은 예올 2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적인 표현, 우리의 선과 색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소개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의 선을 나무로 표현한 김민욱의 목기, 단아한 김혜정의 도자기, 한국적 나뭇결을 칠한 박주형의 옻칠 작품들, 생활 속 단지를 담은 송원석의 금속기, 자연 속 암석과 금속을 이용한 이시산의 금속가구, 은은한 빛의 색을 담은 정수경의 유리작품, 전통 삼베에 한국의 선을 새긴 최희주의 삼베작품과 한국에 살면서 한국의 도자기에서 영감받은 Annaliisa Alastalo의 유리작품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