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가득차다,소만] 수제종이와 실크스크린 전시/마켓
- 공간 이름
- 블레싱룸
- 프로그램 운영장소
-
(46248)
부산 금정구 금정로 187 (장전동)
3층
- 공간 운영시간
-
2023-05-19 ~ 2023-05-27
월 : 10:00 ~ 16:00
화 : 10:00 ~ 16:00
수 : 10:00 ~ 16:00
목 : 10:00 ~ 16:00
금 : 10:00 ~ 16:00
토 : 10:00 ~ 10:00
일 : 휴무
- 전화번호
- 010-3873-1494
- 이메일
- blroom@naver.com
공간 소개
블레싱룸에서는 2명의 작가가 각각 수제종이와 실크스크린을 기반으로 한국적인 느낌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고유한 색을 담기 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소품과 문구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예주간을 맞이하여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 '소만'을 주제로 수제종이와 실크스크린으로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소개
['소만' 수제종이와 실크스크린 2인전]
'소만'때가 되면 드디어 더위도 더해져, 산야의 초목이 꽃피우고 열매를 맺고, 보리 이삭이 성장한다고 합니다.
종이작가 조유정과 실크스크린 작가 이다교의 [소만]을 '공예주간'에 소개합니다.
-기간 : 2023.5.19~27일 (일요일휴무)
-입장료 : 무료
-장소 : 부산시 금정구 금정로 187, 3층 블레싱룸
-작가 인스타그램 : @blroom / @dajung_sangjum
['소만'마켓]
소만을 주제로한 핸드메이드 소품과 문구류를 전시와 함께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