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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예주간은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① 관객으로 즐기기!

 

홈페이지를 통해 공예주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을 확인하고,

 

원하는 곳을 방문하여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즐겨 보세요!

 

 

②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기!

 

공예주간과 함께 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공방, 갤러리, 카페, 편집숍은 물론 온라인 프로그램까지 공간 및 프로그램을 모집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은 공예주간을 통한 홍보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신청은 2023.02.20.(월)~03.31.(금) 17시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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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주간은 전국 각지의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지역, 유형의 프로그램을 검색하여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 프로그램 - 지역별, 공간별, 유형별, 요일별 검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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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주간 참여 프로그램은 공예주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참여 프로그램으로 등록하면 공예주간 보유 채널(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간 및 프로그램이 소개될 수 있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 명칭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2023 공예주간 홍보물 키트(포스터, 리플렛, 스티커 등)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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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주간은 공예 문화 확산에 의의를 두고 있는 행사로 공예주간 동안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지기를 바랍니다.


공예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예주간을 함께 홍보해주실 수 있는 곳이라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① 참여처 프로그램의 공예 연관성 등 공예주간 행사 성격과 맞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프로그램의 운영 장소 및 기간, 내용 등 확정 및 구체화 된 내용이 아닌 경우 미승인 및 승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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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① 참여 프로그램 신청서 작성 후 승인 이전


사업 공모홈페이지(https://www.kcdf.kr/businessapplication-마이페이지-사업신청 내역에서 작성한 신청서를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② 참여 프로그램 신청서 작성 후 승인 이후(등록 완료 이후)


공예주간 사무국 메일(craftweek@naver.com)으로 수정 요청 메일을 보내주시면,


사업 공모페이지(https://www.kcdf.kr/businessapplication)-마이페이지-사업신청 내역에서 직접 수정하실 수 있도록 조치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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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DB홈페이지(https://www.kcdf.kr/kcdfd)-마이페이지-사업신청 내역에서 진행 상황과 선정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공예주간 운영사무국(craftweek@naver.com)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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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예주간 포스터 및 BI는 추후 업로드 예정입니다.

 

공예주간 홈페이지(www.kcdf.kr/craftweek)-공예주간-디자인에서 BI와 활용 가이드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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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예주간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초 공모, 선정이 완료되었습니다.

 

2023년 3월 31일(금) 까지 등록하실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 등록을 통해 공예주간과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 프로그램 공고는 매년 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지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지원 프로그램 공고 일정 및 내용은 매년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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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주간은 전국 각지의 개별 공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행사입니다.

 

코로나19 상황과 정부 지침에 따라 운영할 예정이오니, 참여 프로그램 역시 지침에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프라인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 채널로 공예주간을 함께 홍보해주시는 활동으로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2023 공예주간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될 경우, 홈페이지/SNS/등록하신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식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