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공예가관

주요 경력 및 이력: 2025 소만의 일들, TWL, 서울
2024 일상의 파랑, 윤현상재, 서울,
2024 공예가의 디저트 테이블, 일상여백, 서울
2024 부드러운 틀, Handle with care, 서울
2023 maison & object, KCDF, Paris

작품 소개: 박대현 작가는 유리를 캔버스 삼아 우연성과 즉흥성을 주제로 작업하며, 색유리와 블로잉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입니다. 서지혜 작가는 일상의 평범한 경험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이미지에 주목하며, ‘정물’ 시리즈에서 시작해 기억과 내면의 심상을 탐구하는 조각적 언어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지은 작가는 상실과 변화를 주제로 작업하며, 유리를 빠뜨 드 베르 기법으로 성형해 균열과 흔들림 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선보입니다.

<작품1>
- 제목: 이지은(Lee Jieun)
- 크기: 240 x 240 x 240 mm
- 재료: 유리
- 가격: 2,500,000원

<작품2>
- 제목: 박대현(Park Daehyeon)
- 크기: 270 x 270 x 230 mm
- 재료: 유리
- 가격: 1,200,000원

<작품3>
- 제목: 서지혜(Seo Jihye)
- 크기: 55 x 80 mm, 80 x 70 mm
- 가격: 1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