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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시내 (Studio Cloisonne) (Sinae Baik (Studio Cloisonne))
금속
패션/장신구
주요 경력 및 이력
2025 2인전 <하루에게 건네는 위로> 문화실험공간 호수, 서울
2024 <다시 공예> 포스코홀딩스, 서울공예박물관, 서울
2024 <100개의 브로치, 한국 현대장신구의 새로운 세대>, 예술공간 수애뇨339, 서울
2023 개인전 <それでここにいる。>, 丸沼芸術の森, 일본
2020~2022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작품 소개
백시내 작가는 유선 칠보 기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일상 속 풍경과 감정을 장신구에 담아내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투명한 유리 위에 금속선과 색을 입히는 과정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소한 순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행위로 이어집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느리게 걷는 시선’ 시리즈로 바쁜 삶 속 무심히 지나친 장면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관람객에게 작은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건넵니다.
<작품1>
- 제목: 사소한 순간이 빛으로 남았다.(Small moments lingered as light.)
- 크기: 90 x 77 x 11 mm
- 재료: 순은, 정은, 유리, 칠보, 금박
- 가격: 800,000원
<작품2>
- 제목: 마주 보지 않아도 마음은 흐른다.(Even without Meeting Eyes, Our Hearts Still Flow.)
- 크기: 75 x 92 x 12 mm
- 재료: 순은, 정은, 유리, 칠보
- 가격: 770,000원
<작품3>
- 제목: 빈 공간이 가장 많은 말을 했다.(It Was the Empty Space That Spoke Most.)
- 크기: 92 x 78 x 10 mm
- 재료: 순은, 정은, 유리, 칠보
- 가격: 770,000원
담당자명
백시내
이메일
baiksn03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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